"갑자기 폭설이"…서울·인천 등 대설특보, 밤새 6㎝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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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졌다.
서울 동북권은 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광진구 등이 속해 있다.
서울 서북권은 은평구·종로구·마포구·서대문구·중구·용산구 등이다.
서울 서남권은 강서구·양천구·구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금천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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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곳곳 교통 마비
한파까지 덮쳐…빙판길 유의해야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서울 북부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졌다. 여기에 한파까지 더해져 빙판길이 될 것으로 예상돼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서울 동북권은 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광진구 등이 속해 있다. 서울 서북권은 은평구·종로구·마포구·서대문구·중구·용산구 등이다. 서울 서남권은 강서구·양천구·구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금천구 등이다.
오후 9시부터 오후 10시 10분까지 이 지역에 내린 눈은 이미 1~3㎝ 수준이다. 이는 늦은 밤까지 계속돼 최대 6㎝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또한 경기도 광명과 인천에도 오후 9시 50분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예상 적설량은 동일하다.
다른 수도권과 전라권 등에도 시간당 1㎝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아울러 오는 24일 이른 새벽(자정~오전 3시)까지 경기남부내륙과 강원남부내륙 및 산지에, 새벽(자정~ 오전 6시)까지 충청권과 전라권(서해안 제외), 경상서부내륙·제주도(비 또는 눈)에, 오전 6~9시까지 전라서해안에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여기에 한파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도 문제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 및 충북·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다.
오는 24일 아침 기온은 영하 17~0도로 전날보다 다소 높겠지만, 평년(영하 12~영하 1도)보다는 조금 낮겠을 전망이다.
한편 갑자기 내린 눈으로 서울 도심 곳곳은 교통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늦은 시간이지만 정체 및 서행 구간이 상당수다.
기상청 관계자는 “ 일부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기온이 낮아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출구 등)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했다.

박기주 (kjpark8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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