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이 더 빨라졌더라고요…완벽하게 준비했다” KIA와 한국야구를 기쁘게 할 그 이름, 꽃범호 걱정 안 해[MD김포공항]

[마이데일리 = 김포공항 김진성 기자] “더 빨라졌더라고요.”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햄스트링 부상을 세 차례 당하고 돌아올 김도영(23)을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김도영은 작년 8월 시즌 아웃 이후 꾸준히 재활했고, 오프시즌 초반부터 기술훈련에 돌입했다. 덕분에 남들보다 빨리 시즌을 마쳤지만, 그만큼 새 시즌 준비는 남들보다 빠르다.

현재 햄스트링 집중재활을 끝내고 대표팀의 사이판 전지훈련까지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대표팀 류지현 감독이 가장 준비가 잘 된 야수로 김도영을 꼽을 정도였다. 김도영은 사이판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21일 귀국했다. 그리고 23일 다시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아마미오시마 스프링캠프로 이동했다.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22일 출국을 앞두고 “나도 그전에 운동하는 모습을 다 봤고요. 그리고 뛰는 모습까지 다 봤고 더 빨라졌더라고요. 아무래도 8월에 다치고 난 뒤부터 WBC나 스프링 캠프를 위해서 제대로 준비를 했기 때문에 몸 상태는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했다.
김도영이 2022년 데뷔 후 센세이션했던 2024년을 제외하면 부상이 많은 편이긴 하다. 그래도 이범호 감독은 “젊은 선수이고, 부상을 당한 이력은 어떤 선수들이든 있다. 그런 것들을 본인이 생각을 하면서 플레이를 한다고 하면 이제는 큰 부상은 안 오면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많은 부분에서 기대가 되기도 하고 또 본인이 잘 준비를 했다고 했으니까 올 시즌 또 잘 해줬으면 한다”라고 했다.
부상 트라우마는 없다. 김도영의 최대 장점은 ‘킹의 마인드’다. 이범호 감독은 “나는 그렇게 보인다. 도영이가 굉장히 자신감을 갖고 4~5개월간 준비를 완벽하게 했다. WBC서 뛰는 모습을 류지현 감독님이 체크하고 봤기 때문에 그런 인터뷰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따뜻한 곳에서 몸을 잘 만들고 또 추운 초반에 시범경기를 할 때 좀 관리만 잘 해주면 별 문제없이 시즌을 치를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오히려 중요한 건 시즌 전체의 체력안배다. 올해 대표팀은 WBC, 아시안게임, 아시아프로야구 챔피언십까지 세 차례의 국제대회가 있다. 김도영은 일단 WBC에 나갈 것이고, 아시안게임과 APBC 출전 역시 유력하다. 체력안배를 잘 해야 부상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

김도영은 정상적으로 경기에만 나가면 KIA와 한국야구를 기쁘게 해줄 선수임은 틀림없다. 전력이 약화된 KIA의 2026시즌 대도약 및 근래 국제대회서 망신을 많이 당한 한국야구를 일으킬 적임자다. 책임감이 막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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