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이슈 줄이고 작년과 똑같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새 시즌 준비 중인 LG 송승기의 다짐 [MK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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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이슈를 줄이고 작년과 똑같이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다."
그럼에도 그는 "작년 이맘 때쯤에는 (경쟁으로 인해) 긴장을 했다. 올해는 좀 더 노력할 수 있는, 열심히 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며 "체력 이슈를 줄이고 작년과 똑같이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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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이슈를 줄이고 작년과 똑같이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송승기(LG 트윈스)가 올 시즌 활약을 약속했다.
송승기는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G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향했다.


출국 전 만난 송승기는 “생애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한 해인 것 같다. 우승도 했다. 진짜 행복하게 야구를 했던 것 같다. (최근 전역한) (이)민호 형도 규정 이닝(144이닝) 던지기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하다 이야기 하셨다. 좋은 말해주셔서 뿌듯했다”며 “(연봉이) 만족스럽다. 너무 잘 챙겨주셨다. 제가 좀 더 좋게 계약할 수 있었다. 다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아직 월급을 오른 연봉에서 안 받아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래도 연봉이 높아진 만큼 주변 사람들 기대도 높아질 것 같다. 그 부분을 충족시키는 것이 올해 숙제일 것 같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사이판 1차 캠프에도 참가했다. 송승기는 “작년 이맘 때까지만 해도 (대표팀 승선을) 아예 생각하지도 못했다. 캠프에 가게 돼 부모님이 많이 좋아하셨다. 어렸을 때부터 주변에서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많이 좋아해 주신다. 제가 봐도 놀라웠다. 기대도 됐다. 영광스러웠던 것 같다”고 환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제가 먼저 다가가는 성격은 아니라 야구 쪽으로 (대표팀 선배들과) 이야기는 많이 못했다. 그래도 밥 먹을 때 이야기를 많이했다. 에이스급 선수들과 같이 운동해 보니 왜 야구 잘하고 오래할 수 있는 이유를 알았다. 그런 부분에서 많이 배우고 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안 그래도 막강했던 LG 투수진은 올 시즌 더 견고해질 전망이다. 이민호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으며, 김윤식은 4월 21일 전역 예정이다. 이 밖에 아시아쿼터로는 라클란 웰스가 들어왔다. 송승기도 경쟁을 피할 수 없다.
그럼에도 그는 “작년 이맘 때쯤에는 (경쟁으로 인해) 긴장을 했다. 올해는 좀 더 노력할 수 있는, 열심히 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며 “체력 이슈를 줄이고 작년과 똑같이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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