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서너 명이 부축했던 尹···"대통령 돼서는 더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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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은 22일 이재명 정부 출범까지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책 '정무적 판단: 결정적 순간의 연속'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당 수석대변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6·3 대선 이재명 후보 선대위 정무2실장 등을 지내며 자신이 경험한 일화를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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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은 22일 이재명 정부 출범까지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책 '정무적 판단: 결정적 순간의 연속'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당 수석대변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6·3 대선 이재명 후보 선대위 정무2실장 등을 지내며 자신이 경험한 일화를 담은 책이다. 책에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당의 역할에 대한 제언을 포함해 2023년 당시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 간 갈등이나 12·3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정권 당시 야당으로서 공세 과정 등 각 정치적 순간이 담겼다.
그는 책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당대표, 총리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유기적인 시스템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개혁 주도 세력을 바탕으로 형성된 당정청 원팀이 이재명 정부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윤석열과 검찰에 있었던 국민의힘 모 의원은 '윤석열이 검사 당시에도 술을 먹고 일어나지 못해 3∼4명이 부축해 집에 돌려보냈다고 하고 대통령이 돼서는 더 심해졌다'고 전해줬다"며 "검찰에서의 술버릇을 벗어나지 못하고 대통령이 됐지만 흥청망청했다"고 썼다.
박 의원은 오는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남윤정 기자 yjna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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