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엘 트라피코' 더비 한 판 붙나… 英 매체 "맨유 떠나는 카세미루, LA 갤럭시 이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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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팀 중원의 핵심 자원인 카세미루가 2025-2026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2일 카세미루의 계약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만료되며, 이에 따라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카세미루는 공식전 146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중원을 책임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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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팀 중원의 핵심 자원인 카세미루가 2025-2026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2일 카세미루의 계약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만료되며, 이에 따라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 등 영국 매체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카세미루와 관련해 보유하고 있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2022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카세미루는 공식전 146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중원을 책임져 왔다.

카세미루는 구단을 통해 "나는 평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마음에 품고 살아갈 것이다. 올드 트래퍼드에 처음 발을 들인 날부터 이 아름다운 경기장과, 이 특별한 클럽의 서포터들과 나눌 수 있는 사랑과 열정을 느껴왔다. 아직 이별을 고할 때는 아니다. 앞으로 4개월 동안 만들어갈 추억은 여전히 많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데일리 메일>은 카세미루의 차기 행선지로 미국 MLS의 LA 갤럭시를 언급했다. LA 갤럭시는 마르코 로이스, 요시다 마야 등 베테랑 선수들을 보유한 MLS 명문 클럽으로, LAFC와 '엘 트라피코' 더비를 형성하고 있다. 이적이 성사될 경우 손흥민이 속한 LAFC와의 맞대결도 가능해진다. 다만 사우디아라비아 일부 클럽들도 카세미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 거취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전망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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