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코스타 PICK' 제주SK, 프랑스 출신 센터백 세레스틴 영입…"경험·피지컬·빌드업 겸비한 이상적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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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가 수비진 보강을 위해 프랑스 국적의 센터백 줄리앙 세레스틴(28)을 영입했다.
세레스틴은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등 유럽 무대를 두루 경험했다.
코스타 감독은 "송주훈과 임채민의 이적으로 수비진 리빌딩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세레스틴은 경험, 피지컬, 빌드업 모두 겸비한 이상적인 카드다. 후방에서 경기를 읽고 동료를 움직이게 하는 센터백이다. 팀의 전술적인 방향성과 완전히 맞아떨어지는 자원"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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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제주SK FC가 수비진 보강을 위해 프랑스 국적의 센터백 줄리앙 세레스틴(28)을 영입했다.
세레스틴은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등 유럽 무대를 두루 경험했다. 최근까지는 엑스트라클라사(폴란드 1부 리그) 아르카 그디니아에서 활약했다.
191cm, 83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세레스틴은 대인 방어, 제공권, 박스 안 수비 상황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왼발을 활용한 빌드업 능력까지 지녀 송주훈(수원삼성)과 임채민(용인FC)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로 평가된다.
특히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원한 영입이라는 점에서 더 주목할 만하다. 코스타 감독은 부임 당시부터 '후방부터 경기를 설계하는 팀'을 강조했고, 라인 조절·조직적인 압박·수비수의 패스 능력 등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타 감독은 "송주훈과 임채민의 이적으로 수비진 리빌딩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세레스틴은 경험, 피지컬, 빌드업 모두 겸비한 이상적인 카드다. 후방에서 경기를 읽고 동료를 움직이게 하는 센터백이다. 팀의 전술적인 방향성과 완전히 맞아떨어지는 자원"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세레스틴은 "아시아 무대 진출은 처음이라 걱정이 된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코스타 감독과 제주SK의 철학에 감명을 받았다. 새로운 도전을 위한 최고의 장소라고 판단했다. 구단의 모든 구성원을 위해 매 순간 진심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사진 = 제주SK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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