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이탈, 박성한에게는 기회… 박성한 "내가 대표팀 후보군에 있는 거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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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주전 유격수 박성한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승선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박성한은 2021시즌 3할대 타율(0.302)을 달성한 이후 줄곧 SSG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다.
박찬호, 김주원, 오지환 등과 함께 리그 최정상급 유격수로 분류됐고 2024년에는 프리미어12 대회에 참여해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유격수 자리에서 메이저리거 김하성, 2025시즌 골든글러브 수상자 김주원의 벽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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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SSG 랜더스 주전 유격수 박성한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승선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박성한은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로 출국했다.

박성한은 2021시즌 3할대 타율(0.302)을 달성한 이후 줄곧 SSG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다. 박찬호, 김주원, 오지환 등과 함께 리그 최정상급 유격수로 분류됐고 2024년에는 프리미어12 대회에 참여해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하지만 박성한은 1월초 사이판 전지훈련을 떠난 류지현호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3월 WBC 대회 출전은 어려운 듯했다. 유격수 자리에서 메이저리거 김하성, 2025시즌 골든글러브 수상자 김주원의 벽이 높았다.
그런데 김하성이 불의에 부상을 당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사이판 캠프에 포함된 전문 유격수는 김주원 뿐이었다. 자연스럽게 유격수 포지션 보강이 남은 기간 화두로 떠올랐다. 유격수까지 소화 가능한 김혜성이 유격수를 보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으나 전문 유격수를 발탁하는 의견도 점차 거세지고 있다.
실제 류지현 감독은 지난 21일 귀국 인터뷰에서 "여러가지로 생각을 해야한다"며 유격수 추가 보강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이에 오지환, 박성한 등 구체적인 이름이 나오자 "지금은 어떤 선수의 이름을 언급할 시기는 아니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박성한은 이에 대해 "내가 후보군에 있는 건 알고 있다. 몸 상태는 괜찮기 때문에 불러만 주신다면 '감사합니다'하고 갈 생각"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대표팀에) 승선하면 좋고 안되면 시즌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면서 "몸상태는 훈련하는 데 아무 지장이 없다. 대표팀에 간다고 해도 내가 생각보다 적응을 잘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 없을 것 같다"며 대표팀 승선을 향한 욕심을 내비쳤다.
끝으로 "(친구인 김혜성이) 메이저리그로 가서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워낙 훌륭한 선수들과 있었기에 물어볼 것이 많은데 그런 기회가 (대표팀 합류로) 찾아왔으면 한다"고 대표팀에서 절친한 사이인 김혜성과의 재회를 꿈꿨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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