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kt 고동빈 감독, "대회 끝나고 주전 서포터 결정될 듯"

김용우 2026. 1. 2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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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과의 이동통신사 경기서 패한 kt 롤스터 '스코어' 고동빈 감독이 주전 서포터는 LCK컵이 끝나면 결정될 거라고 밝혔다.

kt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컵 그룹 배틀서 T1에 0대2로 패했다. kt는 전령 그룹서 3패(1승)째를 당했다.

고동빈 감독은 "2세트 초중반 잘했는데 마지막에 아쉽게 패해서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라며 "현재 스크림(연습경기)에서 좋지 않은 편이라 최대한 저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이날 패배에 아쉬움을 표했다.

고 감독은 이날 경기에 관해선 "전체적으로 다 부족했다. 가장 중요했던 건 교전 부분서 상대는 강하게 하는 느낌이었고 저희는 조금 망설이는 순간마다 손해를 본 거 같다. 전체적으로도 많이 미흡했다"고 분석했다.

서포터에서 '폴루' 오동규와 '고스트' 장용준을 번갈아서 기용 중인 고동빈 감독은 "아무리 늦어도 LCK컵이 끝나면 웬만하면 고정이 될 거 같다"며 "그전에도 둘 중 한 명이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 그때 고정이 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고동빈 감독은 "1세트는 무기력하게 졌고 2세트는 아쉽게 패했다"라며 "저희가 열심히 해서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거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최대한 준비 잘해서 다음 경기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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