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로 전반기 마친다! 선수들 자신감 붙었다, 사령탑 경계 "서브 공략이 관건" [MD천안]

[마이데일리 = 천안 심혜진 기자] 한국전력이 3위로 전반기를 마칠 수 있을까.
한국전력은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현대캐피탈과 경기를 치른다.
한국전력은 13승 10패(승점 38)을 기록 중인데, 3위 KB손해보험은 승점 39를 마크하고 있다. 따라서 4세트 승리를 한다면 3위로 점프할 수 있다.
최근 분위기는 좋다. 올 시즌 들어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대한항공을 잡았기 때문이다. 정지석이 부상에서 돌아와 완전체를 이뤘음에도 한국전력이 격파했다.
경기 전 만난 권영민 감독은 "대한항공전이 중요했다. 이겨서 좋다. 분위기도 좋기 때문에 오늘은 조금 부담 없이 게임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미소지었다.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2승 1패로 우세다.
권 감독은 "현대캐피탈 상대로 경기력이 좋았던 경기가 있다. 포메이션을 봤을 때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하면 조금 편했다. 그런 부분을 잘 살려야 한다. 서브를 잘 공략하는 것이 포인트다"라고 말했다.
지난 경기서 권 감독은 국내 선수 활용 비중을 높이고자 했다. 이날도 마찬가지다.
그는 "대한항공전 앞두고 미팅에서 지더라도 5~6라운드에서 잘하기 위해선 국내 선수를 많이 활용하고자 했다. 저번 경기서 나쁘지 않았다. 앞으로도 그런 경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베논은 서브에서 네트에 걸리는 것보다 아웃 범실이 많다. 이에 대해 권 감독은 "감수할 부분이다. 맞춰 때리라고 할 수는 없다. 오히려 강하게 때려달라고 하고 있다"며 "나머지 선수들이 범실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할 것 같다. 범실 관리가 잘 되고 있어 공격적으로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전반기를 돌아본 권 감독은 "3승 정도는 더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승수를 더 올리지 못한 게 아쉽다. 그래도 나름 승점은 잘 따서 긍정적으로 본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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