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훈련도 제대로 못 했어…이정현도 결장" 소노 손창환 감독의 한숨

강의택 기자 2026. 1. 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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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고양소노 손창환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소노는 23일 오후 7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안양정관장과 맞붙는다.

손창환 감독은 "상대 수비가 워낙 좋아서 슛 성공률이 떨어지는 것 같다. 이정현이 평균 15점을 기록하는데 그 점수가 빠지는 것이지 않나. 그래서 그 점수를 채우기 보다는 정관장의 점수를 낮추자고 주문했다. 공격보다는 수비에 힘을 쏟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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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노 손창환 감독. /사진=KBL

[STN뉴스=안양] 강의택 기자┃고양소노 손창환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소노는 23일 오후 7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안양정관장과 맞붙는다.

현재 7위에 위치한 소노는 연승을 노린다. 창원LG와 부산KCC에 연달아 패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았지만, 직전 원주DB전에서 승리를 따내며 반전을 이뤄냈다. 특히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90점을 기록한 점이 고무적이다.

하지만 소노는 이번 시즌 정관장과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하며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직전 홈 경기에서는 정관장의 '주포' 오브라이언트가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87점을 내주며 패했다.

경기 전 손창환 감독은 "올스타 브레이크 때 선수단에 감기가 돌았다. 절반 이상이 감기에 걸렸다. 산만한 휴식기였다"며 "격리를 시키다 보니 훈련도 제대로 못 했다. 이정현도 오늘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관장만 만나면 약해졌던 소노다. 손창환 감독은 "상대 수비가 워낙 좋아서 슛 성공률이 떨어지는 것 같다. 이정현이 평균 15점을 기록하는데 그 점수가 빠지는 것이지 않나. 그래서 그 점수를 채우기 보다는 정관장의 점수를 낮추자고 주문했다. 공격보다는 수비에 힘을 쏟았다"고 설명했다.

신인 강지훈은 직전 DB전에서 24득점 1도움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손창환 감독은 "본인의 역량을 다 보여주고 있다. 주력은 좋지만 스텝에서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이 있다. 오늘은 기존 틀에서 옵션만 바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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