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 엑소 실세 등극…디오 "버르장머리 없다"

박하나 기자 2026. 1. 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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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EXO)의 막내 세훈이 실세에 등극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로 돌아온 그룹 엑소의 수호, 찬열, 카이, 디오(도경수), 세훈과 '명수상사' 콘셉트로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엑소의 실세로 불리는 막내 세훈. 형들이 착해서 다 받아준다는 세훈의 말에 디오가 "(세훈이) 버르장머리가 없다"라고 반박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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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할명수' 23일 공개
유튜브 채널 '할명수' 캡처
유튜브 채널 '할명수'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그룹 엑소(EXO)의 막내 세훈이 실세에 등극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로 돌아온 그룹 엑소의 수호, 찬열, 카이, 디오(도경수), 세훈과 '명수상사' 콘셉트로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엑소의 실세로 불리는 막내 세훈. 형들이 착해서 다 받아준다는 세훈의 말에 디오가 "(세훈이) 버르장머리가 없다"라고 반박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세훈이 형들을 '야', '어이' 등으로 부른다고 앞다투어 하극상을 제보하기도.

세훈은 버르장머리가 없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선을 넘을 정도는 아니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세훈은 가끔 멤버들을 '도경자'(디오), '김카이'(카이) 등의 자신만의 애칭으로 부른다고 부연했다. 그러나 세훈이 찬열을 부르는 건 들어본 적이 없다고. 이에 찬열이 세훈이 손짓이나 소리로 부른다고 몰아가 재미를 더했다.

본명 '김준면'으로 불리는 리더 수호는 "다들 괜찮은 줄 알았다, 귀엽게 생각하는 줄 알았다"라며 "나만 기분 안 좋은 게 아니었구나, 모두가 희생하고 있었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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