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1년 만에 알린 근황…"영상 올렸다 '삭제' 처리 당했다" ('천개미이천희')

정효경 2026. 1. 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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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오랜만에 등장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배우 이천희가 운영하는 채널 '천개미이천희'에는 정유미가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정유미는 "오랜만에 어색하다. 작년에 내가 아예 아무것도 안 했다"며 지난 2024년 tvN '서진이네2'가 마지막 활동이라고 전했다.

이천희는 "저번에 바닷가에 혼자 앉아있는 영상을 올렸더라"라며 정유미의 채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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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 "내 얼굴 나온 영상, 맘대로 써도 되는 줄"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정유미가 오랜만에 등장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배우 이천희가 운영하는 채널 '천개미이천희'에는 정유미가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정유미는 "오랜만에 어색하다. 작년에 내가 아예 아무것도 안 했다"며 지난 2024년 tvN '서진이네2'가 마지막 활동이라고 전했다. 그는 "얼마 전에 회사 찾았다. 눈컴퍼니로 갔다"며 새 소속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천희는 "저번에 바닷가에 혼자 앉아있는 영상을 올렸더라"라며 정유미의 채널을 언급했다. 정유미는 "그래도 이제 구독자 분들이 계신데 내가 뭘 너무 안 올려서 뭐라도 올려야 할 것 같았다. 편집을 못 하니까 쇼츠만 올리는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이제 페이드아웃은 한다. 저작권 이런 것도 하면서 알았다"며 채널 운영 초반을 떠올렸다. 

정유미는 "우리 얼굴은 우리가 초상권이지 않냐. 단편 같은 건 써도 되는 줄 알고 올렸다가 바로 삭제당했다. 영화 같은 경우 저작권은 제작사가 갖고 있으니까 경고가 오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초반에는 별 생각 없이 만든 채널이다. 일단 찍어봤는데 뭐가 없으니까 (책상에) 핸드폰 놓고 그랬는데 댓글에서 아이디어를 엄청 얻었다. 이걸 생각하고 한 게 아닌데 사람들이 막 '식탁 위에 놓인 시금치가 된 것 같다'고 하더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만에 전해진 정유미의 일상 모습에 누리꾼은 "유미언니 제발 많이 나와달라", "윰블리 너무 오랜만이다. 올해는 다작하길", "너무 오랜만에 유미 편한 모습 모기 좋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1983년생으로 지난 2004년 단편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가족의 탄생', '부산행', '82년생 김지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사진=MHN DB, 채널 '천개미이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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