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45분 지던 T1, 마지막 1분으로 역전... 2026 통신사전 첫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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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을 지고 있던 T1이 마지막 1분을 가져가며 2026년 첫 통신사전을 승리로 가져갔다.
이어 계속 바텀을 노려 연달아 킬을 낸 KT는 순식간에 7킬까지 끌어 올렸지만 T1 역시 골드 격차를 1천 골드 내외에서 막아내며 중반을 바라봤다.
그러나 바론을 앞두고 KT가 3킬을 기록하며 골드 격차를 4천 가까이 벌렸고, 바론 앞 교전에서도 승리하며 이를 7천까지 더 늘렸다.
그러나 T1은 마음이 급해져 진입한 KT를 잡아내고 46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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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을 지고 있던 T1이 마지막 1분을 가져가며 2026년 첫 통신사전을 승리로 가져갔다.
23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컵 대회 그룹 대항전 2주 3일차 1경기 2세트 블루 진영 자헨-문도-아지르-아펠리오스-룰루를, 레드 진영 KT는 렉사이-세주아니-아칼리-유나라-니코를 선택했다.
KT가 선취점을 가져갔고, 이어 미드에서 추가 킬까지 내며 지난 세트 패배의 분위기를 씻어냈다. 이어 계속 바텀을 노려 연달아 킬을 낸 KT는 순식간에 7킬까지 끌어 올렸지만 T1 역시 골드 격차를 1천 골드 내외에서 막아내며 중반을 바라봤다.
그러나 바론을 앞두고 KT가 3킬을 기록하며 골드 격차를 4천 가까이 벌렸고, 바론 앞 교전에서도 승리하며 이를 7천까지 더 늘렸다. 바론 버프까지 손에 넣은 KT는 여유있게 경기를 끌고나갔다.
이어 두 번째 바론까지 가져간 KT는 자연스레 드래곤 영혼까지 손에 넣었고, 골드 격차는 1만까지 벌어졌다. 세 번째 바론을 KT가 가져가 T1은 장로 드래곤에 모든 것을 노려 결국 획득에 성공했다. KT는 한 번에 모두 잡히는 것을 막아낸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 했다.
결국 기세를 탄 T1은 본진에 침입한 상대를 잡아내고 바론을 가져갔지만, 장로를 가져간 KT가 다시 공세로 전환했다. 그러나 T1은 마음이 급해져 진입한 KT를 잡아내고 46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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