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에서 웃음보 터진 이부진…무슨 일이길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인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22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장을 찾아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이 사장은 한식 쿠킹클래스에도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관광객 증대를 위한 의견을 들었다.
23일 문체부에 따르면 최 장관과 이 시장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의 코리아그랜드세일 체험 행사 '케이(K)-소스 활용 한식 쿠킹클래스'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환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22일까지 '코리아그랜드세일'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인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22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장을 찾아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이 사장은 한식 쿠킹클래스에도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관광객 증대를 위한 의견을 들었다.
23일 문체부에 따르면 최 장관과 이 시장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의 코리아그랜드세일 체험 행사 '케이(K)-소스 활용 한식 쿠킹클래스'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환대했다. 이어 세일 참여 매장 중 한 곳인 위글위글을 방문해 제공 혜택과 홍보·판촉 내용 등을 살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외국인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동절기에 방한 관광과 소비를 촉진할 목적으로 여는 쇼핑 관광 축제다. 지난달 17일 시작해 다음 달 22일까지 계속된다.

최 장관과 이 사장은 즉흥적으로 이뤄진 위글위글 로브 제품 시착 제안에 응하기도 했다. 2014년 등장한 토종 브랜드 위글위글은 비비드한 색감과 레트로한 스타일로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사장은 파란색 로브를 입어 보면서 "판매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최 장관에게 핑크색 로브 시착을 권하기도 했다.
최 장관과 이 사장은 더현대 서울의 안내소를 찾아 수하물 보관 서비스 등 쇼핑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문체부 소관의 비영리재단법인이다. 민간과 공공부문의 협력을 통한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관광 분야 유일한 민관협력 조직이다. 이 사장은 위원장으로서 대내외에 한국방문의해위원회를 대표한다. 임기는 다음 달까지다.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월엔 양도세 5억→9억 원으로 늘어"... 양도세 중과 부활 예고에 바빠진 다주택자들 | 한국일보
- 90세 정신과 의사가 첫 며느리 맞자마자 시킨 교육은?...이근후 박사의 '재미있게 늙는 법' | 한국
- '꽈추형' 홍성우 "박나래에게 '주사이모' 소개 받았다" | 한국일보
- 코스피 장중 '5000' 찍자… 李 대통령 ETF 수익률도 '대박' | 한국일보
- 양준혁, 3천 평 방어 양식장 사업으로 '대박' 난 근황 | 한국일보
- 첫째는 '다자녀' 셋째는 '특기자'로 아빠 대학 진학… 野 이혜훈 자녀 '부모 찬스' 정조준 | 한국
- 드디어 만난 두 여제...김연경-김연아, 서로 부러워한 까닭은? | 한국일보
- 탑골공원 폐쇄, 종묘광장 밀어내기... "노인은 나무 만도 못해" [탑골 노인 추적기] | 한국일보
- 한덕수 판결문 보니...손날 내려치는 尹 몸짓에 이상민은 고개 끄덕 왜 | 한국일보
- [전문] "징역 23년" 잠시 멈춘 판사... 이진관이 울컥한 순간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