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선거 민주 3후보, 국힘 후보에 압도적 우위
민주당 트리오, 오세훈 · 나경원에 앞서
정원오 구청장 진보진영 후보 적합도 1위
오세훈 시장 보수진영 후보 적합도 1위
김민석 총리 가상 대결 후보 경쟁력 1위
서울 정당지지율 민주 49.9%, 국힘 28%
9기 민선단체장을 선출하는 6‧3 서울시장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유력 후보인 김민석 국무총리, 박주민 의원, 정원오 서울성동구청장 등 3명이 국민의힘 유력후보인 오세훈 서울시장, 나경원 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면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은 어떤 후보로 내세워도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꽃은 서울시 25개 구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조사했다. 서부도심권은 종로구 중구 용산구 영등포구 동작구 등 5개구, 서북권은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등 3개구, 서남권은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관악구 등 5개구, 동부중앙권은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등 3개구, 동북권은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등 5개구, 동남권은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등 4개구 등이다. 가상대결에서 민주당 후보들은 국민의힘 후보를 상대로 보수 텃밭이 포함 된 동남권을 포함해 모든 권역에서 우위를 보였다.
그러나 연령별 표본의 특성을 살펴보면 서울시에 거주하는 18세~29세 남성, 60대 여성, 70대 남성과 여성이 국민의힘 후보를 더 많이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시장 양자 가상대결에서 18세~29세 남성 응답자들은 김민석 총리 등 민주당 후보 보다는 오세훈 시장 등 국민의힘 후보를 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대남의 보수화 경향을 뚜렷하게 보여 줬다.
한편 꽃이 서울시민 3009명을 대상으로 같은 기간 실시한 무선자동응답전화조사(ARS) 결과도 CATI 조사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역시 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를 벗어나 큰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의 상세한 내용은 여론조사꽃 보도자료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
yunbin60@mindl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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