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p도 안 남았다…종가 5천피·천스닥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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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오늘(23일)도 상승세를 타며 이제 종가 기준 5000 달성까지 단 10포인트 만을 남겨둔 채 이번 주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2% 넘게 상승하며 질주했는데요.
길고 길었던 터널을 지나 '천스닥'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오늘 첫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주식시장 마감 상황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신성우 기자, 코스피가 오늘도 장중에는 5천 선을 다시 돌파했었는데, 하지만 끝내 5000선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장을 마쳤네요?
[기자]
코스피는 어제(22일)보다 0.76% 오른 4990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4984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폭을 키우며 5020선 마저 돌파했는데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종가 5000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으나,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하며 한때 4920대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다가, 장 막판에 다시 오르며 종가 5000 턱 밑에서 장을 마감했는데요.
이제 종가 5000까지는 단 10포인트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주요 종목 중에선 3차 상법 개정이 탄력을 받을 것이란 소식에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고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기대감을 등에 업고 네이버와 카카오페이 주가도 급등했습니다.
[앵커]
코스닥도 오늘 질주했는데, 이제 1천 포인트를 눈앞에 두고 있죠?
[기자]
코스닥은 어제보다 2.4% 오른 993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약 4년여 만에 최고치인데요.
장중 한때는 998선까지 오르며 '천스닥'에 다가가기도 했습니다.
지난 2022년 1월 5일 이후 코스닥은 1000을 밑돌며, 박스권에 갇혀 부진한 흐름을 이어왔는데요.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어느새 천스닥 초읽기에 돌입했습니다.
주요 종목 중에선 바이오주의 급등세 두드러졌는데요.
코스닥 대장주인 알테오젠은 5% 가까이 상승했고, 에이비엘바이오, 삼천당제약, 리가켐바이오 등 상위 종목들은 두 자릿수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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