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100조 돌파 현대차, ‘피지컬 AI’ 엔진 달고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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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시대의 막이 올랐다.
이번 주 코스피는 1월 22일과 23일 연속으로 장중 '5000피'를 넘어서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주 증시에서 단연 눈에 띈 종목은 현대차다.
개인은 이번 주 현대차를 2조6594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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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증시에서 단연 눈에 띈 종목은 현대차다. 1월 19일 16%, 21일 15%씩 각각 뛰어오르며 시가총액 100조 원을 돌파했다. 국내 시총 순위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보통주 기준 3위로 올라섰다. 현대차그룹 산하 보스턴다이내믹스가 1월 초 ‘CES 2026' 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확인시킨 점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개인은 이번 주 현대차를 2조6594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은 2조2252억 원어치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외국인이 집중적으로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로, 483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를 4226억 원어치 담았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5000선 도달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선 모습"이라며 "상승이 가팔랐던 만큼 급등 업종의 차익실현 후 순환매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5000피' 도달은 단일 테마로 달성된 결과가 아니다"라며 "기존 상승 동력의 역할 분담과 새로운 후보 가세가 이어지면서 지수 레벨업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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