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난희, ‘판사 이한영’ 강지영 역 출연

손봉석 기자 2026. 1. 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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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난희 순이엔티

연기 내공으로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온 배우 김난희가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합류소식을 23일 전했다.

소속사인 순이엔티 측은 “배우 김난희가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 강지역 역으로 캐스팅되어 활약 중”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김난희는 극 중 싱크홀 사건의 피해자이자, 아들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허동기(신현종 분)의 아내 ‘강지영’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김난희 순이엔티

지난 방송에서 그녀는 단순한 피해자 가족을 넘어, 남편의 위험한 행보를 묵묵히 지켜내며 가정을 지키려는 아내의 복잡다단한 심경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김난희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양말숙 역으로 분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 ‘도깨비’, ‘하늘의 인연’, ‘연인’ 등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해온 만큼, 이번 ‘판사 이한영’에서의 변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배우 김난희 순이엔티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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