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생 미혼 손종원, 이상형 고백…개인 유튜브 계획 “없다”
이현경 기자 2026. 1. 23. 17:32

손종원 셰프가 이상형을 밝혔다.
23일 유튜브 ‘아레나옴므플러스’에 ‘최초 공개합니다. 손종원 셰프의 이상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손종원은 팬들이 보낸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형을 묻는 말에 손종원은 “상냥하시고 예의 바른 분에게 호감을 많이 느낀다. 그리고 미소가 아름다우신 분이 좋다”라고 답했다.
자신의 이름을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느냐는 질문에는 “예전에는 했지만, 요즘은 검색량이 너무 많아 속도를 못 따라가서 안 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화제가 된 음식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어봤느냐는 질문에는 “이틀 전에 먹어봤다”라며 “유행하는 음식은 ‘굳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두쫀쿠’는 먹어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맛있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손님에 관한 질문에는 “지금 딱 떠오르는 건, 코로나에 걸린 손님이 ‘(음식을 먹고)잃었던 미각이 돌아왔다’라고 말씀하신 게 재밌어서 기억에 남는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계획에 대해서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만들어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고, 말주변이 없어 재미가 없을 것 같다”라며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손종원은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라망시크레와 이타닉가든을 이끄는 총괄 셰프로, ‘흑백요리사2’에서 빈틈없는 실력과 섬세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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