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재림' 음바페, 6경기 11골 폭발.. '감독 경질 후 우승' 10년 전 레알 평행이론 가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킬리안 음바페(28, 레알 마드리드)가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의 대기록을 소환하며 유럽 무대를 폭격하고 있다.
음바페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AS모나코와의 맞대결에 선발 출전,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poctan/20260123173040515yqxo.jpg)
[OSEN=강필주 기자] 킬리안 음바페(28, 레알 마드리드)가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의 대기록을 소환하며 유럽 무대를 폭격하고 있다.
음바페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AS모나코와의 맞대결에 선발 출전,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음바페는 친정팀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6경기 만에 11골 고지에 밟았다. 이는 지난 2015-2016시즌 호날두가 조별리그 단계에서 기록했던 11골과 동률을 이루는 수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poctan/20260123173041742iosz.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poctan/20260123173043001yytn.jpg)
대회 형식이 개편되면서 당시 기록과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음바페의 파괴력은 경이로운 수준이다. 호날두는 당시 3개 팀을 상대하며 6경기 만에 11골을 넣었고, 음바페는 더 다양한 상대를 만나는 리그 방식에서 6경기 만에 이 기록에 도달했다.
그러자 레알 소식을 다루는 '마드리드유니버셜'은 레알의 2015-2016시즌 우승 시나리오가 재현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당시 레알은 시즌 도중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경질하고 카스티야(2군) 감독이었던 지네딘 지단을 소환해 UCL 정상에 올랐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poctan/20260123173044292uxvv.jpg)
놀랍게도 이번 시즌 역시 흐름이 비슷하다. 최근 사비 알론소(45) 감독과 결별한 레알은 다시 한번 카스티야를 이끌던 알바로 아르벨로아(43)를 1군 감독으로 선임했다. 10년 전 지단이 써 내려갔던 전설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이유다.
이제 시선은 호날두의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으로 향한다. 호날두는 2013-2014시즌 총 17골을 몰아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poctan/20260123173045552kqca.jpg)
현재 페이스라면 음바페가 이 기록마저 갈아치울 가능성이 충분하다. 레알이 토너먼트에서 어디까지 올라가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음바페를 앞세운 레알이 다시 한번 유럽 정상에 서며 역사를 반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letmeou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 항상 살 빼야 하는 사람"…악뮤 이수현, 뼈말라 된 이유 [핫피플]
- 손석희도 놀랐다..성시경, 업계 폭로 “몰래 연애시켜 차이게 해” (‘질문들4’)[핫피플]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 “이제 시간 얼마 안 남아” 윤택, ‘유퀴즈’ 출연 4일만에 ‘간담도암’ 父 떠나보냈다[Oh!쎈
- 부축받던 김종국, 여전히 투병 중.."완치NO, 힘들더라도 회복할 것" ('짐종국')
- 린, '이수와 이혼' 후.."'집에서 보자' 말하던 사람, 집에 없어" 복잡 심경
- '52kg' 한가인, 살 뺄 계절에 던진 일침..."걷는 건 운동 NO, 허억허억 돼야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