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제외, 결국 결별 신호였나...대한항공, ‘디그 1위’ 아쿼 리베로 료헤이 교체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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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부 불안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한항공이 아시아쿼터를 교체하는 초강수를 뒀다.
대한항공은 23일 일본인 리베로 이가 료헤이(32·등록명 료헤이) 대체 아시아 쿼터 선수로 호주 국적의 아웃사이드 히터 이든 개릿(25·등록명 이든)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헤난 감독은 이번 교체가 "팀 사정으로 인한 불가피한 교체"라고 밝히며 "이든은 프랑스, 그리스 리그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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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부 불안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한항공이 아시아쿼터를 교체하는 초강수를 뒀다.
대한항공은 23일 일본인 리베로 이가 료헤이(32·등록명 료헤이) 대체 아시아 쿼터 선수로 호주 국적의 아웃사이드 히터 이든 개릿(25·등록명 이든)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료헤이는 2023-24시즌 한국전력에서 뛰었고 지난 시즌에는 시즌 도중 대한항공에 합류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최근 입지가 흔들렸다. 지난 16일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는 강승일이 대신 출전했다. 20일 한국전력과 경기에서는 경기 도중 강승일과 교체됐다.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은 당시 “료헤이는 훌륭한 선수다. 리시브나 수비에서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선수다. 그러나 강승일도 유망주고, 팀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다. 코보컵에서도 주전으로 뛰었다. 앞으로 상황에 따라 그를 기용할 생각”이라며 리베로 기용에 관해 말했다.
이번 아시아쿼터 교체로 강승일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게됐다.

대한항공은 현재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이 취약하다. 정지석이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고 임재영도 부상으로 이탈했다.
헤난 감독은 이번 교체가 “팀 사정으로 인한 불가피한 교체”라고 밝히며 “이든은 프랑스, 그리스 리그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는 말을 남겼다.
이든은 오는 31일 5라운드 첫 경기인 KB손해보험과 홈경기에서 V-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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