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혜훈 청문회…'부정 청약·갑질 의혹' 쟁점

YTN 2026. 1. 2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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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전부터 시작된 이혜훈 기획예산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 청문회 현장으로 가보시죠.

[질문]

그리고 또 하나 확인하고 싶은데 천하람 위원께서 비망록 자료를 주셨는데 명확하게 한번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건 이 비망록과 전혀 관계가 없으신가요?

[이 혜 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1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정확한 것은 아니고 제 추정인데요.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잘 아는 지근거리에 있는 사무직원인 것 같습니다. 상당 부분 사실이 있고 그 사실에다가 본인의 추측과 짐작 그리고 또 저희 사무실을 들락거리던 많은 목사님들이나 방문객들이 하는 얘기가 막 다 버무려져서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이건 분명히 잘못된 신앙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는 그런 일들이 제 얘기인 것처럼 실려 있습니다.

[질문]

제가 드리는 질문은 후보자께서 적대성 글은 아니다. 그리고 누구한테 시켜서 쓴 걸도 아니다? 아니면 나한테서 나간 자료가 변경돼서 나온 자료도 아니다?

[이 혜 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저한테서 나간 자료가 변경됐을 수는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식의 자료는 아닙니다. 언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저의 일정 같은 것이 나갔을 수는 있습니다.

[질문]

후보자님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자료다라는 것을 분명히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거죠?

[이 혜 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제가 작성한 자료는 아닙니다.

[질문]

그걸 명확하게 말씀주셨으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탄핵 판결 후의 입장 변화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희 당의 의원들은 내란에 대한 입장을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느냐가 너무나 중요한 판단의 기준이 되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그냥 지금 와서 잘못된 것이다, 이렇게 설명하는 것은 좀 아까 우리 존경하는 조승래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신뢰가 안 가요. 왜 잘못됐다라고 말씀하시를 해 주셔야 돼요. 예를 들면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주장하고 있고 그래서 이건 문제가 없다 주장을 하고 있고 내란이 아니다 주장을. .. 왜 내란인지, 그다음에 체포하는 것도 잘못됐다고 얘기했잖아요. 불법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 입장을 바꿔서 말씀드리면 체포하는 게 정당했다고 하면 그게 왜 정당한 건지 그걸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 주셔야 후보자께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것을 저희들이 정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그때 잘못 판단했다, 이런 수준의 말씀으로는 저희들한테 진정성, 신뢰감을 주기는 좀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결국 오늘 청문회를 통해서 후보님의 말씀이 국민들께 진정성 있게 전달해야 되고 그래서 그 말이 뭔가 신뢰가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남은 질의시간 동안에 그런 관점에서. ..

[이 혜 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내란에 대한 생각은 내란은 헌법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이것은 정당하지 않은 불법이고 그때 당시에 국회에 와서 국회의원들 현역 의원들, 국회의장 등등을 체포하려 하고 물리력을 행사하려고 했던 부분들은 분명히 헌법질서를 파괴하고 국회의 권능을 짓밟은 일이라고 지금은 생각합니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수영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박수영 의원입니다. 후보자님, 오늘 두 번의 질의가 더 남아 있고, 다들. 저는 첫 번째 질의를 하게 됩니다. 오전 질의 종일 들으면서 보니까 우리 국민들이 분노하시는 지점에 대해서 두 가지 아킬레스건을 건드리고 계신데 해소가 안 되고 있는 거죠. 우리 국민들이 제일 분노하는 게 뭡니까? 첫 번째, 자녀 대입. 대입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이 많습니까? 그런데 이 부분의 의혹이 제대로 해소가 안 되고 있고 두 번째로 아파트입니다. 강남에 90억 원대 아파트, 청약, 이게 의혹이 많이 제기됐는데 아직도 클리어가 안 되고 있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해소하려고 노력하셔야지 자료가 없습니다, 이건 자백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꼴이 되는 겁니다. 잘 자료 챙겨서 아까 약속하신 자료를 빨리 주셔야 남은 질의 시간에 우리가 질의를 할 수가 있습니다. 제출 부탁드리고요. 동영상 하나 보고 가겠습니다. 보신 것처럼, 들으신 것처럼 후보자님. 야! 이렇게 말하시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이렇게 말하시면 안 되는 거죠. 사과하셨다고 하시는데 그 당사자는 사과를 못 받았다고 바로 되받아쳤습니다, 아침에. 그때 그 인턴이 몇 살쯤 됐는지 알고 계십니까?

[이 혜 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그건 모르겠습니다. 어렸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질문]

후보자님 장남이랑 동년배뻘이라고 합니다. 후보자님 장남한테 그렇게 하시지 않으시잖아요. 청년들한테 얼마나 마음 아프게 하겠습니까? 제가 이거 듣고 느끼는 게 하면서 아들 생각이 안 났을까 하는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그다음에 후보자님 청문회용 목소리와 갑질하실 때 목소리가 달라요. 두 얼굴의 이혜훈입니까? 두 목소리의 이혜훈입니까? 질의 들어가겠습니다.

강선우 후보자 아시죠? 강선우 후보자 탈락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타깝게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혜 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국민들과 같은 생각입니다.

[질문]

탈탈 다 털리고 김현지 실장 전화 받고 사퇴를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시겠지만 12월 29일날 있었던 김병기 전 대표님의 녹취파일, 이걸로 1억 뇌물, 3억 뇌물 이런 얘기가 나오면서 최근에 TV에 계속 나오고 있지만 사실은 공천 뇌물 때문에 사퇴한 게 아닙니다. 사퇴한 날짜는 7월 23일인데 슬라이드 좀 보여주세요. 7월 23일날 사퇴를 했는데 이때 있었던 일 대부분이 소위 갑질입니다, 갑질 의혹. 그래서 보좌진한테 자택의 쓰레기를 폐기하게 한다든지 자택의 변기가 막혔으니 수리하게 한다든지 이런 거. 보좌진을 48번을 교체했는데 후보님도 이 갑질하고 비교해 보면 후보님의 갑질도 강선우 의원 못지않고 오히려 더 심한 부분이 있다, 아까 우리가 들은 녹취처럼. 강선우 의원은 저렇게 큰 목소리를 내고 야를 하고 이렇게 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니 갑질만 가지고 사퇴한 게 강선우 후보자인데 후보자님은 갑질만 있는 게 아니에요. 뒤의 슬라이드 한번 보여주세요. 이게 어제까지 단독, 소위 특종이 난 게 119개나 됩니다. 강선우 후보자는 47개인데 대부분 갑질에 관한 부분이고요. 후보자님은 갑질 플러스 알파가 이렇게 많은 거예요. 그러면 강선우 후보자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나는 갑질 훨씬 적게 했는데 사퇴하고 후보자님은 갑질 더 많이 하고 플러스 알파로 아킬레스건을 건드리는 100억대 아파트, 아들 취업, 병역, 입학 줄줄이 다 있는데 이 정도 되면 본인이 그만두셔야 퇴는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의혹의 무게가 강선우 전 후보자보다 훨씬 더 심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후보자님 생각 바뀐 거 제가 좀 물어볼게요. 이거 한번 보시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낯부끄러운 실체가 온세상에 드러났다. 패륜, 막말, 연인을 속이고 지위를 이용해서 협박한 불륜남이다, 이렇게 2018년 6월달에 성명을 내셨어요.

[이 혜 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위원님, 이건 그때 당시 바른미래당 소속 여성 의원들이 전체한 거고 저는 이 기자회견장에 가지 않았어요.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제 이름을. ..

[질문]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 혜 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질문]

다음 영상 보시죠. 이것도 마찬가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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