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사태 새 국면…"진짜 주사이모 따로 있어" 새로운 증언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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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을 상대로 은밀하게 행해져 왔다는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의 실체를 집중 조명한다.
이 가운데 제작진이 어렵게 만난 A씨의 남편은 "3년 전에 박나래 씨가 집에 딱 한 번 왔다. 아내는 주사 이모가 아니고 진짜 주사 이모는 따로 있다"며 A씨에게 제기된 주사 이모 논란은 말도 안 된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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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을 상대로 은밀하게 행해져 왔다는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의 실체를 집중 조명한다.
앞서 코미디언 박나래는 지난달 6일 무면허 의료 업자 A씨로부터 상습적인 불법 시술을 받아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박나래에게 수시로 왕진을 오가며 링거를 놔주는가 하면 항우울제를 처방, 심지어는 해외 일정에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논란이 이어지자 A씨는 "내몽고 포강 의과대학 병원에서 내외국인 최초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고 직접 해명했다. 이어 그는 "내몽고 당서기의 도움으로 한국 성형센터까지 유치했다"고 덧붙여 자신이 의학적 전문성을 갖춘 인물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국내 의료계는 "A씨가 나왔다던 의대는 중국의 162개 의대 명단 어디에도 없다"며 "국내 의사 면허 없이는 어떤 의료 행위도 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현재 A씨는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는 등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제작진이 어렵게 만난 A씨의 남편은 "3년 전에 박나래 씨가 집에 딱 한 번 왔다. 아내는 주사 이모가 아니고 진짜 주사 이모는 따로 있다"며 A씨에게 제기된 주사 이모 논란은 말도 안 된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중국의 병원에서 교수로 임명될 만큼 의사 면허가 있고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에게 일회성 호의를 베풀었을 뿐 불법 의료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과연 박나래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에게 접근한 주사 이모의 진짜 정체는 누구일지 그들은 어디서 어떻게 많은 약물과 주사제를 구할 수 있는지는 오는 2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된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A씨, SBS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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