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두 번째 영입' 토트넘, 좌측 수비수 소우자 영입...우도지와 경쟁 예고

이신재 2026. 1. 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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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2006년생 좌측 수비수 소우자(20) 영입을 마무리하고 등번호를 발표했다.

토트넘은 1,300만 파운드(약 257억원)에 소우자를 영입하며 1월 이적시장 두 번째 신규 영입을 완료했다.

소우자는 산투스에서 33번을 착용했으나, 토트넘에서는 벤 데이비스가 해당 번호를 사용 중이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4위로,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 대한 경질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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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자. 사진[토트넘 홈페이지 캡쳐]
토트넘 홋스퍼가 2006년생 좌측 수비수 소우자(20) 영입을 마무리하고 등번호를 발표했다.

토트넘은 1,300만 파운드(약 257억원)에 소우자를 영입하며 1월 이적시장 두 번째 신규 영입을 완료했다. 앞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코너 갤러거를 데려온 바 있다.

소우자는 남은 프리미어리그 16경기 동안 38번을 달고 뛴다. 국제 이적 승인이 완료되면 토요일 번리 원정에서 데뷔할 수 있다. 38번은 좌측 수비 경쟁자 데스티니 우도지에가 13번으로 변경하기 전까지 착용했던 번호다. 이브 비수마도 2022년 브라이튼에서 이적한 첫 시즌에 이 번호를 달았다.

소우자는 산투스에서 33번을 착용했으나, 토트넘에서는 벤 데이비스가 해당 번호를 사용 중이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4위로,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 대한 경질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주중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 2-0 승리로 가까스로 자리를 지켰으나, 번리전에서도 승리해야 추가 시간을 벌 수 있는 상황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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