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 '강원 첫 한옥청사' 개청
이덕화 기자 2026. 1. 23. 17:00
한옥·양옥 복합 건물…전통·현대 조화
[원주=뉴시스]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식. (사진=원주시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사진=원주시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식. (사진=원주시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newsis/20260123170031464mqsu.jpg)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한옥 양식 청사로 새 단장한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청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 테이프 커팅식, 제막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들은 새 청사를 둘러보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새로운 지역 랜드마크 도약의 기대감을 표했다.
새롭게 신축된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처음으로 한옥 양식을 적용한 공공청사로 주목받는다.
연면적 1520㎡ 규모에 35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한옥 건물인 행정동과 양옥 건물인 자치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전통미와 현대적 편리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전통 문화유산인 원주향교와 조화를 이뤄 도시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구축되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원주시는 그동안 문제였던 기존 청사의 협소한 공간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더욱 양질의 행정, 주민자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원강수 시장은 "행정의 품격을 높이고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데 힘쓰겠다"며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히 행정 업무를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지역 거점으로 발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사진=원주시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newsis/20260123170031635bkt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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