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정혜린, 길려원에 패배 뒤 오열…추가 합격에 시청자도 울컥

이유민 기자 2026. 1. 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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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혜린이 '미스트롯4'에서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써 내려갔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 6회에서 정혜린은 추가 합격자 7인에 선정되며 극적으로 생존, 본선 3차 진출에 성공했다.

극적으로 무대에 남게 된 정혜린이 본선 3차 무대에서 어떤 노래와 감동으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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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4' 방송 캡처 ⓒTV조선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정혜린이 '미스트롯4'에서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써 내려갔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 6회에서 정혜린은 추가 합격자 7인에 선정되며 극적으로 생존, 본선 3차 진출에 성공했다.

앞서 그는 지난 15일 방송된 1대1 데스매치 무대에서 이미자의 '서울이여 안녕을 선곡해 깊이 있는 감성으로 무대를 채웠다. 노래에 온전히 몰입한 정혜린은 섬세한 감정 조율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현장의 집중도를 끌어올렸다.

김연자 마스터는 "무대를 본인이 다 디자인한 것 같다. 가사 사이를 미묘하게 밀당하는 게 너무 매력적이었다"며 "현역답게 노래를 정말 잘 불러줬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 캡처 ⓒTV조선

완성도 높은 무대에도 불구하고 대결에서는 패배해 탈락 후보로 호명됐다. 결과를 받아들이는 듯 담담했던 정혜린은 추가 합격자로 이름이 불리자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은 채 끝내 오열하며 복받친 감정을 터뜨렸다.

이 장면은 방송 직후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승패를 떠나 진정성 있는 무대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강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2015년 아이돌 그룹 핫티즈로 데뷔한 정혜린은 2017년 트로트 싱글 '사랑의 방방'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재데뷔했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는 지난 10월 신곡 '샤르르 샤르르'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극적으로 무대에 남게 된 정혜린이 본선 3차 무대에서 어떤 노래와 감동으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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