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청초 비주얼’ 정점…커밍순 필름으로 관심 최고조

최원혁 2026. 1. 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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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가 리더 안유진의 영상을 공개하며 커밍순 영상의 퍼즐을 맞췄다.

이번 안유진의 영상 공개로 모든 멤버의 커밍순 필름이 베일을 벗으며 연일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컴백 전 오는 2월9일 선공개를 통해 어떤 음악과 콘텐츠로 '아이브 신드롬'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줄 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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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공식 유튜브]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걸그룹 아이브가 리더 안유진의 영상을 공개하며 커밍순 영상의 퍼즐을 맞췄다.

2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커밍순 필름 ‘안유진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유진은 방 안에서 나른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으로 시작을 알렸다.

푸른 잔디 매트에 누워 풍선껌을 불거나 햇살이 가득 비치는 방 안에서 하얀 니트 차림으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은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연상케 했다.

특히 파란 담요 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맑고 깊은 눈빛과 청초한 비주얼은 안유진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IVE’ 공식 유튜브]

하지만 평온하던 분위기는 테이블 위 전자시계에서 울린 날카로운 알람 소리와 함께 반전을 맞이했다.

붉은 리본 키링이 걸린 차 키와 나란히 놓인 전자시계는 알람과 동시에 2월9일 오후 6시를 향하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됐고 이와 함께 들리는 기타 리프는 앞선 멤버들의 영상 속 멜로디와 동일한 것으로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시계 옆 놓인 ‘차 키’가 앞선 커밍순 영상 리즈편의 빨간 올드카를 떠올리게 하며 필름간 연결고리를 암시했다.

이처럼 아이브는 공개되는 커밍순 영상마다 단서를 통해 서사를 밀도 있게 쌓아 올렸고 멤버별 매력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영상미로 옴니버스 영화 같은 시네마틱 시리즈를 완성했다.

이번 안유진의 영상 공개로 모든 멤버의 커밍순 필름이 베일을 벗으며 연일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컴백 전 오는 2월9일 선공개를 통해 어떤 음악과 콘텐츠로 ‘아이브 신드롬’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줄 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월 말 새해 첫 컴백에 나서며 오는 9일 선공개곡을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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