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륙은 잘 했는데, 멈춰서”…제주공항 도착 대한항공 여객기 기체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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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한 항공기 고장으로 활주로 운영이 20분간 폐쇄되면서 무더기 지연 사태가 빚어졌다.
이 항공기는 제주공항 활주로에 정상적으로 착륙했지만, 유압 계통에 이상 메시지가 점등되면서 활주로에서 계류장으로 이동하는 공간인 유도로에 멈춰 섰다.
항공기가 자력으로 이동하지 못하자 견인 차량으로 끌어 이동하는 과정에서,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활주로 운영이 20분간 폐쇄됐다.
그 여파로 항공기 4편이 착륙을 하지 못해 제주 상공을 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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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mk/20260123164504040vlzq.jpg)
23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께 제주공항에 도착한 김포발 대한항공 KE1105편의 기체에 결함이 발생했다.
이 항공기는 제주공항 활주로에 정상적으로 착륙했지만, 유압 계통에 이상 메시지가 점등되면서 활주로에서 계류장으로 이동하는 공간인 유도로에 멈춰 섰다.
항공기가 자력으로 이동하지 못하자 견인 차량으로 끌어 이동하는 과정에서,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활주로 운영이 20분간 폐쇄됐다.
그 여파로 항공기 4편이 착륙을 하지 못해 제주 상공을 선회했다. 출발 예정인 항공기도 지연 출발했다.
다만, 사고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 278명은 모두 안전하게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 측은 사고 여객기를 주기장으로 옮겨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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