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한국계 2세 새 팀 찾았다, 12승→WS 우승 영광 찾을 수 있나…美 냉정하다 "개막 로스터 힘들다, 피홈런이 문제"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지난 2년간 피홈런이 늘어난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시애틀 매리너스가 23일(한국시각) 우완 투수 데인 더닝과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
더닝은 한국계 2세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 합류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더닝은 2016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9번으로 워싱턴 내셔널스 지명을 받았다. 2020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뤘다. 7경기 2승 평균자책 3.97을 기록했다. 이후 텍사스 레인저스로 넘어왔다. 텍사스에서 전성기를 써 내려갔다. 2021시즌 27경기 5승 10패 평균자책 4.51, 2022시즌 29경기 4승 8패 평균자책 4.46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2023시즌 35경기 12승 7패 2홀드 평균자책 3.70으로 활약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 작성과 함께 텍사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2024시즌 26경기 5승 7패 평균자책 5.31로 주춤하더니, 2025시즌에는 12경기 2세이브 평균자책 6.97에 그쳤다.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은 136경기 28승 32패 2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 4.44.

메이저리그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더닝은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뒤 반등을 노리고 있다. 더닝은 지난 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텍사스를 오가며 메이저리그에서 단 12경기에만 등판했다. 불펜으로 20⅔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7점대에 가까운 성적을 허용했다"라며 "커리어 대부분을 선발로 보낸 더닝은 트리플A에서도 계속 선발로 기용됐다. 조금 나았다. 69⅓이닝 동안 평균자책 4.67을 기록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더닝은 2021~2023년 텍사스 선발 로테이션의 한자리를 맡았다. 특히 2023년 월드시리즈 우승 시즌에는 커리어 최다인 172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 3.70을 기록했다"라며 "구속이나 탈삼진 능력이 뛰어난 유형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제구가 안정적이고 전성기에는 강한 타구를 잘 억제하는 투수였다. 다만 지난 2년간은 피홈런이 늘어난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라고 바라봤다.
또한 MLBTR는 "스프링캠프에서 여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개막 로스터에 들 가능성은 낮다. 5선발이 건강하다면 더닝이 들어갈 자리는 없고, 불펜진 대부분도 마이너 옵션이 없다"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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