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뒤흔들 ‘초대형 이적설’ 등장...맨시티 ‘최악의 배신자’ 등극? ‘첼시 에이스’ 맨유행 추진→“유력한 행선지”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콜 팔머가 첼시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비인스포츠'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빛나는 이름 중 한 명이 충격적인 이적을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팔머가 가장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이름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팔머는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를 오가는 플레이메이커 유형의 선수이며, 상황에 따라 최전방 스트라이커 역할도 소화할 수 있다. 뛰어난 밸런스와 수준급 볼 컨트롤이 강점으로 꼽힌다.
맨체스터에서 태어난 팔머는 8살 때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에 입단했다. 2020-21시즌 데뷔전을 치르며 맨시티 로컬보이로 1군 무대에 올랐고, 2022-23시즌에는 25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트레블 달성에 힘을 보탰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한 팔머는 맨시티와 결별을 선택했다. 팔머는 4500만 파운드(약 890억원)의 이적료로 첼시와 8년 계약을 체결했다.
첼시 이적은 결정적인 전환점이 됐다. 팔머는 2023-24시즌 27골 14도움을 기록하며 EPL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지난 시즌에도 15골 11도움을 올리며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 들어서는 경기력 기복이 나타났고, 1월 이적시장이 열린 이후 첼시와의 결별을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인스포츠'는 “팔머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첼시를 떠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맨유를 유력한 행선지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런 상황에서 맨유가 팔머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올랐다. 팔머는 국내 리그와 유럽 무대에서 분명한 야망을 지닌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 속에서 입지를 다지기를 원하고 있다. 맨유 이적은 그 조건에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팔머가 맨유 유니폼을 입을 경우 맨시티 입장에서는 상징적인 배신이 된다. 맨유와 맨시티는 오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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