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 어르신 500명 소방안전교육

단정민 기자 2026. 1. 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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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소방서는 23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포항YWCA가 주관하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사회활동 중 겪을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장수 포항북부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 지원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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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포항북부소방서 대원의 지도에 따라 심폐소생술(CPR)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해 응급처치법을 익히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포항북부소방서는 23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포항YWCA가 주관하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사회활동 중 겪을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소화기 사용법 △화재 시 대피 요령 △전기화재 예방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겨울철 난방기기와 보조배터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올바른 기기 사용법과 화재 예방을 위한 세부 수칙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또 겨울철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관련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어르신들이 직접 소화기를 조작하고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전기 콘센트 과부하 사고가 걱정됐는데 오늘 배운 점검 방법을 통해 직접 안전을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김장수 포항북부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 지원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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