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기업가치 제고 공시책임자 설명회 개최…주주 소통 확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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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과 주주 소통 강화를 독려하기 위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공시책임자·담당자 설명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상장기업과 주주 간 소통 확대를 유도하고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한국거래소가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과 관련 가이드라인 개정 내용을 소개하고, 법무법인 율촌이 상법 개정에 따른 정기 주주총회 주요 쟁점과 주주 소통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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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한국거래소는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과 주주 소통 강화를 독려하기 위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공시책임자·담당자 설명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한국거래소가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과 관련 가이드라인 개정 내용을 소개하고, 법무법인 율촌이 상법 개정에 따른 정기 주주총회 주요 쟁점과 주주 소통 방안을 발표했다.
기업이 재무·비재무 목표를 보다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한 계획 수립 방식과 실무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특히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에 따라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 활동이 강화되는 추세를 짚으며, 기업의 적극적인 주주 커뮤니케이션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상장기업 공시 책임자와 담당자 등 약 350명(260여개사)이 참석했으며, 참가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는 게 거래소 측 설명이다.
거래소는 “향후에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주주 소통 채널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가 교육과 설명회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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