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이정현-이보미, 日최대 격투기 라이진 대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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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4·TEAM AOM)과 여성 파이터 이보미(27·SSMA상승도장)가 일본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라이진FF 무대에 나선다.
이정현은 2020년 로드FC 데뷔 이후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현재 플라이급 챔피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마추어 무대에서 약 10년간 수련한 뒤 프로에 데뷔한 이보미는 로드FC에서 이은정, 김단비, 아코를 연파하며 3연승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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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4·TEAM AOM)과 여성 파이터 이보미(27·SSMA상승도장)가 일본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라이진FF 무대에 나선다.


이정현은 2020년 로드FC 데뷔 이후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현재 플라이급 챔피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9월 ‘굽네 ROAD FC 074’에서 편예준을 상대로 1차 방어에 성공했디. 현재 로드FC에서 12연승을 기록, 최다 연승 단독 1위에 올라 있다.
다만 해외 원정 경기에서는 아직 승리가 없다. 이전 해외 경기 당시 부상 여파로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한 만큼 이번 라이진52는 진가를 증명할 기회다.
상대는 30전이 넘는 전적을 가진 일본 파이터 아라이 조(28)다. 한때 8연패 부진을 겪었다. 하지만 이후 11연승을 달성하며 재도약에 성공했다. 일본 단체 슈토에서 -52kg급과 -57kg급, 두 체급 챔피언을 지낸 강자다.
여성 파이터 이보미도 함께 출격한다. 아마추어 무대에서 약 10년간 수련한 뒤 프로에 데뷔한 이보미는 로드FC에서 이은정, 김단비, 아코를 연파하며 3연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라이진FF에서 치른 첫 해외 경기에서는 판정패를 당했다.
이번 상대는 2008년생 신예 노엘(18)이다. 2024년 데뷔 후 MMA 전적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3승 가운데 2승을 서브미션으로 거둘 만큼 그라운드 능력이 강점이다. 앞서 로드FC 박서영과 맞대결에서는 판정패를 기록한 바 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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