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한테 댓글 달면 팔로어 늘어난다”…정호영·권성준 ‘솔직 고백’ (옥문아)

김감미 기자 2026. 1. 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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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손종원 인스타에 댓글을 달면 팔로어가 늘어난다는 셰프들의 솔직한 고백이 웃음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TOP4 정호영 셰프와 ‘흑백요리사1’ 우승자 권성준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호영은 “요즘 손종원 셰프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면 팔로어가 늘어난다”고 말했다. 이에 권성준은 “맞다. 빨아올 수 있다”고 솔직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정호영은 “그래서 권성준이 댓글을 많이 단다”고 덧붙였고, 권성준은 “그런데 내가 댓글을 달면 그 밑에 정호영도 같이 달려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정호영 역시 “반응이 좋더라”며 “그래서 둘이 같이 댓글을 단다”고 받아쳤다.

특히 해당 장면에는 ‘손종원 피드가 올라오기 무섭게 우르르 모여드는 악어새들’이라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더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의 솔직한 ‘팔로어 전략’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의도가 너무 투명해서 더 웃기다”, “둘이 같이 댓글 달고 다니는 모습이 상상된다”, “실제로 손종원 최근 게시물에 두 사람 댓글 다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해당 장면을 유쾌하게 받아들였다.

한편 손종원, 정호영, 권성준은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활약 중이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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