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1년 전 발언까지 튀어나왔다…母 '의미심장'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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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연예계 역대 최대 규모인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여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의혹 중심에 그의 어머니가 설립한 법인이 거론되면서 과거 그가 방송에서 언급했던 어머니의 교육관도 다시금 회자하고 있다.
또 차은우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남달리 잘생겼음에도 혹시 버릇이 없어질까 봐 어깨를 눌러가며 키웠다는 일화를 전하며 "항상 자만하지 말라고 눌러주셨던 것 같다. 요즘 엄마와 같이 맥주를 한 잔 할 때 '그 때 엄마도 많이 힘들었어'라고 하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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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연예계 역대 최대 규모인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여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의혹 중심에 그의 어머니가 설립한 법인이 거론되면서 과거 그가 방송에서 언급했던 어머니의 교육관도 다시금 회자하고 있다.
지난 2024년 2월 14일 한 채널에 출연한 차은우는 자신의 프로필을 돌아보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자랑을 좀 하자면 엄마에게 '하나 제일 잘하는 게 아니라서 다 우수라서 스트레스'라고 했었다"며 "엄마가 '모든 걸 잘하는 게 제일 잘하는 것이다'라고 얘기해주셨다"고 전했다.
또 차은우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남달리 잘생겼음에도 혹시 버릇이 없어질까 봐 어깨를 눌러가며 키웠다는 일화를 전하며 "항상 자만하지 말라고 눌러주셨던 것 같다. 요즘 엄마와 같이 맥주를 한 잔 할 때 '그 때 엄마도 많이 힘들었어'라고 하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별명 중 차스타를 제일 좋아한다"며 "엄마와 통화할 때 종종 차스타라고 불러주셔서 이 별명을 좋아한다"고 엄마를 향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22일 국세청은 차은우와 모친이 설립한 법인 회사 A사가 실질적인 경영 활동이 없는 페이퍼 컴퍼니라고 판단했다. 특히 A사의 사업장 주소지가 그의 가족이 강화도에서 운영 중인 장어 식당으로 등록된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증폭됐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최고 45%에 달하는 개인 소득세를 피하고자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는 가공의 회사를 세워 수익을 분산시킨 조세 회피 꼼수를 쓴 것으로 보고 있다.
사건의 파장이 커지자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제 과세 대상인지를 두고 국세청과 법적 해석의 차이가 있다"며 현재 추징금이 최종 확정된 고지 상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해당 법인의 실체를 입증하고 과세의 적절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채널 '원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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