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20 찍고 5천선 아래로...'천스닥' 코앞
[앵커]
코스피가 5,020선까지 치솟으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종가 기준 최고치인 4,990으로 마감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오름세가 더뎠던 코스닥 지수는 2% 강세를 보이며 1,000포인트에 다가섰습니다.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증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기자]
네,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도 코스피가 강세였죠.
[기자]
네, 코스피는 개장 직후 오름세를 보이며 5천 선을 회복했습니다.
지수는 어제 사상 처음으로 장중에 5천 선을 넘어선 뒤 4,950대에서 거래를 마감했는데요.
다시 한 번 장중에 5천피를 달성한 겁니다.
코스피는 한때 5,020선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 기록을 다시 한 번 갈아치웠습니다.
하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한때 4,920선까지 밀렸는데요.
조금 전 4,990으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5천 선은 지키지 못했습니다.
장 초반 주식을 사들였던 개인은 '팔자'로 돌아서 6천억 원 순매도했고 외국인도 2천억 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기관 홀로 8천억 원 넘는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오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성적은 엇갈렸습니다.
삼성전자는 하락세로 돌아서 15만2천 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1% 넘게 올라 76만 원으로 올라섰습니다.
새해 들어 급등했던 현대차는 3% 넘게 하락하며 51만 원을 간신히 지켰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바이오 종목의 급등에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 넘게 올라 993으로 마감했습니다.
한때 998까지 오르며 1,000포인트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이재명 대통령의 환율 발언 뒤 사흘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4원 내린 1,465.8원에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YTN 손효정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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