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180cm 훈남'과 일상 발각→정체 탄로났다…누구길래 밀착 케어?

김도현 2026. 1. 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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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의 일상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곁에 있던 180cm 남성의 정체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23일 일간스포츠는 21일 서울 도심에 위치한 막걸리 양조 기술 교육기관 A 학원 앞에서 박나래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 옆엔 약 180cm 키에 수려한 모습의 남성이 대신 곁을 지켰으며, 해당 남성을 박나래는 "지인"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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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박나래의 일상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곁에 있던 180cm 남성의 정체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23일 일간스포츠는 21일 서울 도심에 위치한 막걸리 양조 기술 교육기관 A 학원 앞에서 박나래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 옆엔 약 180cm 키에 수려한 모습의 남성이 대신 곁을 지켰으며, 해당 남성을 박나래는 "지인"이라고 소개했다. 박나래는 현재 매니저가 없는 상태. 논란의 남성은 해당 매체를 통해 "박나래가 정서적으로 현재 많이 어렵고 힘든 시기"라며 "그걸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본인이 관심 있는 것 중에서 나름대로 신중하게 생각해서 어렵게 골랐다. 정서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했다. 공부하는 곳"이라며 박나래를 케어에 앞장선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박나래는 수업이 있어서 빨리 들어가 봐야 한다면서 "무엇을 배우고 있냐"라는 물음에 "뭐라도 해야죠"라고 답했다.

이에 그의 정체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상황. 일부 네티즌들은 남자 친구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23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 측 관계자는 "남자 친구는 아니다. 개인적으로 일을 봐주는 매니저"라고 선을 그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 갑질 의혹이 음주, 이른바 '나래바'에서 비롯된 만큼, 그의 근황을 비난하는 여론도 적지 않다. 앞서 2023년 8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던진 와인잔에 얼굴을 맞아 다쳤다며 특수폭행을 주장했고, 이에 대해 박나래는 부인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술 때문에 그 사달이 나고도 배워도 술 만드는 걸 배우네. 정말 진심이구나", "고르고 고른 게 술이냐", "아직도 사태 파악을 못 하고 있네", "뭐라도 하는 건 좋은데 하필 술 빚는 거냐. 다른 걸 찾아봤어야 하는 거 아닌가" 등 부정적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MBC '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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