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하 "3위와 4위는 큰 차이...베트남 꺾고 의미 있게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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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축구대표팀 중앙수비수 신민하(20·강원)가 아시아 정상 탈환에는 실패했지만 3-4위전 승리로 대회를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24일 0시(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베트남과 2026 AFC U-23 아시안컵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베트남전 후 25일 오후 귀국하며, 신민하 등 6명은 현지에서 소속팀 전지훈련지로 직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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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하, 헤더 결승골 환호.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maniareport/20260123154128441jqwa.jpg)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24일 0시(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베트남과 2026 AFC U-23 아시안컵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지난 20일 4강에서 21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에 0-1으로 패해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의 통산 두 번째 우승 도전도 좌절됐다.
8강 호주전에서 헤딩 결승골로 팀을 4강에 올린 신민하는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일본전이 많이 아쉽다"며 "세트피스에서 허무하게 실점했는데, 한 방에 무너지는 부분을 보완해야겠다"고 밝혔다.
베트남전에 대해서는 "3-4위전이지만 3위와 4위는 의미가 크게 다르다"며 "대회 마지막 경기인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우리 방향성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표팀은 베트남전 후 25일 오후 귀국하며, 신민하 등 6명은 현지에서 소속팀 전지훈련지로 직행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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