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내가 말하지 않은 것 믿지말라" 메시지...'구속' 황하나와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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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뒤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박유천(39)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각종 소문에 대해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유천은 전날 자신의 SNS에 일본어로 글을 올려 "생각해 본 적도, 말한 적도 없는 소문이 너무 많다"며 "오늘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라 충격적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박유천은 2019년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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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마약 투약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뒤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박유천(39)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각종 소문에 대해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유천은 전날 자신의 SNS에 일본어로 글을 올려 "생각해 본 적도, 말한 적도 없는 소문이 너무 많다"며 "오늘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라 충격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직접 말한 것만 믿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유천의 이 같은 발언은 전 약혼녀였던 황하나(37)가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후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황하나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구 한 아파트에서 지인들에게 필로폰 투약을 권유하고 직접 주사를 놓아 투약시킨 혐의 등을 받고 있으며, 장기간 해외 도피 끝에 귀국해 현재 재판을 앞두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연예계 일각에서는 황하나가 수사 과정에서 형량 감경을 염두에 두고 일부 연예인들의 이름을 언급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흘러나왔다. 다만 현재까지 황하나의 진술과 관련해 특정 연예인에 대한 구체적인 혐의나 추가 수사 착수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
앞서 박유천은 2019년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기자회견을 열고 결백을 주장하며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으나, 국과수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오며 혐의가 인정됐다. 이후 은퇴를 선언했지만 이를 번복하고 일본에서 음반 발매와 드라마 출연 등 활동을 이어왔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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