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똥오줌’ 녹취 들려주자 이혜훈, 입 삐죽 한숨 푹 쉬더니 [지금뉴스]
이윤재 2026. 1. 23. 15:33
23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은 이 후보자가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한 녹취를 틀었습니다.
녹취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보좌진에게 전화를 걸어 "기가 막힌다. 핸드폰으로 검색이 안 되는 게 얼마나 많은지 아느냐? 그것도 몰랐단 말이냐"며 "언론 담당하는 애 맞니? 모바일 버전이라는 거는 PC 버전의 요약본, 축약본이다"고 지적합니다. 이어 "너 그렇게 똥오줌을 못 가리느냐"라고 질책한 뒤, 보좌진이 대답을 안 하자 "아, 말 좀 해라"라고 언성을 높입니다.
박 의원은 이 같은 녹취를 재생한 뒤 "이 후보자의 보좌진들은 제게 '악마를 보았다'고 한다. 후보자님, 장관직과 레미안 원펜타스 중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냐"고 물었습니다. 이를 들은 이 후보자는 입술을 삐죽하고,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영상편집: 백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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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r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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