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하나로 모여 질주한다!'...류승우 영입한 안산 그리너스, 2026시즌 유니폼 공개

신동훈 기자 2026. 1. 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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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에서 뛰던 류승우를 영입해 화제를 모은 안산 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선수와 팬, 그리고 안산 시민이 함께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메시지를 담은 2026시즌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경기장 내 선수단의 에너지와 이를 지지하는 팬, 그리고 연고지 시민의 응집된 힘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구단의 방향성을 유니폼 전반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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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 그리너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레버쿠젠에서 뛰던 류승우를 영입해 화제를 모은 안산 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선수와 팬, 그리고 안산 시민이 함께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메시지를 담은 2026시즌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유니폼은 '연결과 도약'을 핵심 콘셉트로 기획됐다. 경기장 내 선수단의 에너지와 이를 지지하는 팬, 그리고 연고지 시민의 응집된 힘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구단의 방향성을 유니폼 전반에 담아냈다.

○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 '연결과 도약'

2026시즌 유니폼 전반에 적용된 사선 패턴은 경기 중의 역동성과 전진하는 에너지를 상징한다. 동시에 선수단의 결속, 팬과 시민의 응원이 하나로 모여 앞으로 나아가는 안산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패턴의 왼쪽에는 결집된 선수단의 도전과 강인한 에너지를 의미하는 상승형 조형을, 오른쪽에는 팬과 시민의 지속적인 지지를 상징하는 안정적인 사선 구조를 적용해 각기 다른 역할과 에너지가 하나로 연결되며 '연결과 도약'이라는 콘셉트를 완성한다.

○ 2026시즌의 새로운 도약

이번 유니폼은 2025시즌의 경험과 과정을 바탕으로 올 시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안산의 스토리와 의지를 담고 있다. 구단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온 시간과 신뢰를 하나의 디자인으로 풀어내며, 다가오는 시즌을 향한 구단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 완성도를 높인 디테일과 연고지의 상징성 강화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변화도 더해졌다. 넥 라인은 선수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활동성과 착용감을 개선했으며, 오른쪽 소매에는 안산시 출범 40주년 엠블럼을 적용해 연고지와 구단의 역사적 연결성을 강화했다. 또한, 유니폼 후면 상단에는 안산 구단의 슬로건인 'We are Green Wolves'를 삽입해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드러냈다.

한편, 2026시즌 유니폼은 프리오더 방식으로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구단 공식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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