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점 찾아가는 한화 노시환 다년계약…선수 “빠른 시일 내에 소식” 단장 “긍정적인 사인 주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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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시즌 전 타결이 가능할까.
연말과 연초 스토브리그를 달궜던 한화 이글스 내야수 노시환(26)의 다년계약 협상이 점점 더 합의점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한화와 노시환측은 지난해 연말부터 다년계약 협상을 줄곧 벌이고 있다.
그러나 협상을 이끄는 손혁 한화 단장은 21일 스포츠동아와 통화에서 "노시환과 다년계약 협상은 여전히 계속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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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과 연초 스토브리그를 달궜던 한화 이글스 내야수 노시환(26)의 다년계약 협상이 점점 더 합의점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호주 멜버른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하는 한화는 23일 캠프 본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노시환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다년계약과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이야기가 잘 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소식을 들려드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화와 노시환측은 지난해 연말부터 다년계약 협상을 줄곧 벌이고 있다. 2026시즌을 끝으로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게 되는 노시환은 다가오는 2027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분류된다. 수준급 3루 수비 능력을 갖춘 2000년대생 거포로 FA 시장에 나갈 시 초대형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원이다.

그러나 협상 결과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다. 노시환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대비한 야구대표팀의 사이판 전지훈련에도 참가하게 되면서 한화 팬들이 원하는 협상 타결 소식은 1월 중순까지도 나오지 않았다.
이 가운데 노시환이 2026년 연봉 10억 원에 사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7 FA 시장을 대비한 한화의 행보였기에 그의 다년계약 협상은 더욱 더 안개 속으로 빠져드는 듯 했다.

손 단장은 “노시환 측과 여러 긍정적인 사인을 주고받았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선수 본인이 “이야기가 잘 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소식을 들려드리면 좋겠다”고 말한 부분과 궤를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협상 분위기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대목이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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