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양세찬 과거 연인 의혹에 선긋기 “10년간 본 적 없어”
김선우 기자 2026. 1. 23. 15:07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개그맨 양세찬과의 과거 연인 의혹에 선을 그었다.
유라는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압만 열면'에 출연해 이용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용진은 "지금까지 유라는 열애설이 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제는 진실을 밝힐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라는 "아무도 안 만났으면 '환승연애' 출연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며 숨겨진 X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유라는 “주차장에 같이 있으면 안된다. 거기서 사진이 찍힌다”며 열애설이 나지 않는 '꿀팁'들을 이야기하기도.
그러자 이용진은 한창 유라가 양세찬의 전 아이돌 여친이라는 의혹을 직접 물었다. 이용진은 "기사는 안 났지만, 얼마 전까지 계속 뜨거웠던 말이 있다. 양세찬 씨가 사귄 아이돌이 있는데, 몇몇 분들이 유라라고 하더라"라며 유라를 지목했다.
유라는 "예전에 '런닝맨'에서 세찬 오빠의 X분을 추측하시다가, 조건이 추려지다 보니 두 명 정도가 남았다. 근데 다른 분이 해명을 하시면서 제가 기정사실화가 됐다"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또한 "제가 아니기도 하고, 세찬이 오빠랑 워낙 친하니까 그냥 웃고 말았는데 요즘 댓글에 엄청 언급이 너무 되더라. 나중에 결혼 전에는 말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세찬이 오빠랑은 10년 전에 따로 뵈고 한 번도 뵌 적 없다"고 적극 해명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JTBC엔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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