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떴다...브라질의 진심, ‘UCL 3회 우승 명장’과 장기 재계약 추진→2030년까지 ‘마무리 단계’ 진입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브라질축구협회(CBF)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의 장기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설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팀을 이끌었고, 2021년 구단으로 복귀한 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회, 라리가 2회 등 총 15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시즌에는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수페르코파와 코파 델 레이, 라리가에서 준우승에 그쳤고, UCL에서는 8강 탈락을 기록했다. 결국 무관으로 시즌을 마친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 결별했다.
이후 안첼로티 감독은 브라질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부임 이후 4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대표팀을 월드컵 본선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고,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CBF는 안첼로티 감독과의 장기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CBF가 안첼로티 감독에게 2030년 6월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계약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안첼로티 감독의 기존 계약 기간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까지였다. CBF는 단기 성과가 아닌 장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대표팀 운영을 구상하고 있다.
로마노는 “공식 제안이 테이블에 올라와 있으며 다음 월드컵까지 이어지는 계약이 조만간 체결될 가능성이 크다. 브라질 축구대표팀 이사진은 안첼로티 감독이 팀에 끼친 영향에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새 계약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서류 작업도 곧 완료될 예정이다. 안첼로티 감독의 브라질 국가대표팀 잔류는 확정 수순”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제안은 CBF 입장에서도 파격적인 행보다. 브라질 축구대표팀 역사에서 2000년대 이후 5년 이상 팀을 지휘한 감독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대표팀을 맡았던 치치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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