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조인성 vs 박정민, 비주얼 배우들의 팽팽한 대립

김예랑 2026. 1. 23.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휴민트'가 조인성과 박정민의 강렬한 브로맨스 액션으로 극장가를 예열하고 있다.

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이 작품은 비밀과 진실이 차가운 얼음 바다에 가라앉는 도시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이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원한 액션 연기와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신뢰를 쌓아온 조인성과, 작품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온 박정민의 만남은 그 자체로 기대를 모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NEW

영화 '휴민트'가 조인성과 박정민의 강렬한 브로맨스 액션으로 극장가를 예열하고 있다.

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이 작품은 비밀과 진실이 차가운 얼음 바다에 가라앉는 도시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이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휴민트'에서 조인성과 박정민은 각각 국정원 조 과장과 보위성 소속 박건 역을 맡아 정면으로 맞선다. 시원한 액션 연기와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신뢰를 쌓아온 조인성과, 작품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온 박정민의 만남은 그 자체로 기대를 모은다. 두 배우가 만들어낸 액션 장면은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에너지로 관객에게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휴민트가 노출된 사건'을 둘러싸고 대립하는 두 인물의 관계는 단순한 충돌을 넘어 미묘한 감정의 균열까지 담아낸다. 거친 액션 속에서도 긴장과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들이 촘촘히 쌓이며, 공개된 스틸만으로도 팽팽한 대립 구도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사진=NEW


작품 밖에서 두 배우의 호흡은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조인성은 "이미 함께 작업한 경험이 있어 마음이 편했고, 현장에서 선후배의 가교 역할을 해준 박정민 덕분에 더욱 몰입도 높은 호흡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라며 신뢰를 드러냈다.

박정민은 "조인성 선배님과 함께할 때는 어떤 연기를 해도 믿어줄 것 같은 안도감 덕분에 자신 있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

영화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