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챔프 이정현, 이보미와 3월 日 RIZIN 원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4)과 여성 파이터 이보미(27)가 일본 원정 경기에 나선다.
이정현은 2020년 로드FC에 데뷔해 연승을 쌓으며 현재 플라이급 챔피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로드FC 여성 파이터의 새 기대주 이보미도 출격한다.
2024년 로드FC 여성 파이터 박서영이 대결한 적 있는데 당시 박서영이 심판 전원일치로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대 日 아라이는 30전 넘는 강자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4)과 여성 파이터 이보미(27)가 일본 원정 경기에 나선다.
라이진FF는 3월 7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이진 52에 이정현과 이보미가 출전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정현은 2020년 로드FC에 데뷔해 연승을 쌓으며 현재 플라이급 챔피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로드FC 074에서 편예준을 상대로 1차 방어에 성공함과 동시에 로드FC 12연승을 질주, 최다 연승 역대 1위에 올라있다.
이번 상대는 30전이 넘는 전적을 보유한 아라이 조(28)다. 8연패를 하는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11연승을 기록하는 등 정상의 기량을 보여준 파이터다. 일본 단체 슈토에서 두 체급 (52㎏, 57㎏) 챔피언이었을 정도로 실력자다.
이정현은 그동안 3 차례 해외 원정경기에서 승리가 없어 아쉬움이 남아 있다. 직전 부상으로 제 컨디션이 아닌 상황에서 출전해 100% 실력발휘를 하지 못했다. 이번에도 강한 상대를 만난 그가 원정 첫승을 신고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빛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로드FC 여성 파이터의 새 기대주 이보미도 출격한다. 아마추어 무대에서 10년 가까이 수련하며 준비한 뒤 데뷔한 이보미는 로드FC 프로 데뷔 후 이은정, 김단비, 아코를 연이어 꺾으며 3연승을 달성했다. 지난해 라이진FF에서 첫 해외 경기에 출전했는데 아쉽게 판정패를 기록했다.
이번 상대는 일본의 신예 나리타 노에루(18)다. 2008년생으로 2024년 데뷔해 3승 2패의 MMA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3승 중 2승을 서브미션으로 따냈을 정도로 서브미션 캐치가 좋은 선수다. 2024년 로드FC 여성 파이터 박서영이 대결한 적 있는데 당시 박서영이 심판 전원일치로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차은우, 母 장어집서 ‘200억 탈세’?…“전례없는 일”, 광고계 ‘손절’ 시작
- “청룡장 받은 페이커, 현충원 안장 가능해?”…국가보훈부가 공식 답변 내놨다
- ‘활동 중단’ 박나래 뭐하나?… 막걸리 학원서 포착
- “너무 비교되다 보니까…” 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 향한 속내 밝혔다
- “셋이서 한 침대, 이게 가능해?”…쌍둥이 형제와 동시 연애 태국女 ‘시끌’
- 안선영이 전세금 빼 대치동 학원 돌리는 이유 “한 번 걸러진 사람 만날 수 있다”
- 이민호,‘한국의 긍정적 이미지에 영향 미친 한국인’ 부문 4위 등극…해외 25개국 및 국내 선정
- 윤일상, 박나래·조진웅 사건에 “악마화시켜 마녀사냥…지켜볼 수는 없나”
- 63세 김장훈 “술·담배 끊고 10kg 뺏더니…당뇨·고지혈증 탈출”
-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