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억설에 발끈했다… 리버풀 판 더 펜 이적설, 프랭크 감독 "지금도, 앞으로도 토트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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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미키 판 더 펜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에 대해 토트넘 홋스퍼가 강력하게 매각 불가 입장을 밝혔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는 미키 판 더 펜을 둘러싼 리버풀의 관심에 대해 명확한 선을 그었다. 미러>
토트넘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판 더 펜을 매각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는 토트넘이 판 더 펜의 이적을 허용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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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버풀이 미키 판 더 펜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에 대해 토트넘 홋스퍼가 강력하게 매각 불가 입장을 밝혔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는 미키 판 더 펜을 둘러싼 리버풀의 관심에 대해 명확한 선을 그었다. 토트넘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판 더 펜을 매각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최근 영국 현지에서는 리버풀이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떠난 마크 게히 영입에 실패한 뒤, 대안으로 판 더 펜을 노리고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센터백이자 빠른 스피드를 갖춘 수비수로 평가받는 판 더 펜이 장기적인 전력 보강에 적합하다는 분석이다.
판 더 펜이 아직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는 점도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일각에서는 리버풀이 1억 파운드(약 1,978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제시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왔다.

그러나 토트넘의 입장은 단호하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이 판 더 펜의 이적을 허용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판 더 펜은 계약 기간이 3년 반 이상 남아 있으며,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까지 보유하고 있어 리버풀이 영입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토트넘은 조만간 판 더 펜과 재계약 협상에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 역시 이적설을 일축했다. 프랭크 감독은 "오늘 판 더 펜을 보니 매우 행복해 보였고 웃고 있었다. 우리가 이긴 경기 이후 탈의실에서도 매우 행복해 보였다. 그는 이 클럽에 있어 환상적인 선수이자 훌륭한 홍보대사"라며 "리더로서 성장하고 있고,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선수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토트넘의 선수"라고 잘라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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