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은퇴 번복' 박유천, 의미심장 SNS "루머 너무 많아, 내가 말한 것만 믿길"

정혜원 기자 2026. 1. 23.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박유천은 22일 개인 계정에 일본어로 "생각해본 적도 없고, 말한 적도 없는 루머들이 너무 많다. 오늘 처음듣는 이야기들이라 충격적이다. 내가 직접 말한 것만 믿어주시길 바란다"라는 글을 적었다.

박유천이 해당 글을 게재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 혐의가 인정된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강력 주장했으나,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을 받아 더욱 큰 비난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박유천. 출처| 박유천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박유천은 22일 개인 계정에 일본어로 "생각해본 적도 없고, 말한 적도 없는 루머들이 너무 많다. 오늘 처음듣는 이야기들이라 충격적이다. 내가 직접 말한 것만 믿어주시길 바란다"라는 글을 적었다.

박유천이 해당 글을 게재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최근 그의 전 약혼자였던 황하나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시점과 맞물리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정원석 부장검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황하나를 구속기소 했다. 황하나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 A씨와 B씨 등 2명에게 필로폰을 투약해보라고 적극적으로 권유하면서 직접 주사를 놓아 투약시킨 혐의를 받는다.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과거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 SNS에서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19년 함께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 혐의가 인정된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강력 주장했으나,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을 받아 더욱 큰 비난을 받았다. 이후 그는 은퇴를 번복하고 최근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