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사기극’ 박유천 “내 말만 믿어달라”

이선명 기자 2026. 1. 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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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팬들 “오빠 믿는다” 응원 쇄도
가수 박유천이 마약 수사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전하고 있다. 사진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가수 출신 박유천이 팬들에게 다시 한 번 신뢰를 호소했다.

박유천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생각도 해본 적도 없고, 말도 해본 적도 없는 루머가 너무나 많다”며 “처음 들어보니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직접 말하는 것만 믿으시길 바란다”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박유천의 해당 글에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누가 뭐래도 유천이가 좋아’ ‘유천 오빠만 믿는다’ ‘걱정하지마라, 나는 유천이의 말만 믿는다’ 등 주로 일본 팬들의 응원 세례가 뒤따랐다.

박유처는 ‘대국민 사기 기자회견’으로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된 상태다.

박유천은 2019년 전 연인 황하나씨와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졌을 당시 눈물을 흘리며 “결탄고 마약을 하지 않았다. 만약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이는 거짓으로 판명났다. 그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2019년 7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현재 일본을 기점으로 연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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