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NBA 최초 3점슛 1만개 시도…GSW는 DAL에 115-123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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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가 NBA 최초 3점슛 1만개를 시도하는 진기록을 작성했음에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웃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5-123으로 패배했다.
3쿼터에 골든스테이트가 커리의 맹활약으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댈러스가 4쿼터 초반 12-0 런을 만들어내면서 다시 한번 반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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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스테픈 커리가 NBA 최초 3점슛 1만개를 시도하는 진기록을 작성했음에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웃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5-123으로 패배했다.
이날 에이스 커리는 38점 4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NBA 최초 3점슛 1만개 시도라는 신기록을 세웠음에도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댈러스는 나지 마샬이 30점 9어시스트로 승리를 견인했고, 신예 쿠퍼 플래그도 21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양 팀은 초반부터 저조한 야투 성공률을 보이며 전반을 댈러스가 55-5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3쿼터에 골든스테이트가 커리의 맹활약으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댈러스가 4쿼터 초반 12-0 런을 만들어내면서 다시 한번 반격에 성공했다.
또한 골든스테이트는 전반에 쿠밍가가 발목 부상을 당하며 경기에서 이탈했고, 주요 순간에선 드레이먼드 그린의 플래그런트 파울까지 나오면서 분위기를 빼앗겼다.
결국 댈러스가 다시 한 번 역전에 성공했고, 커리가 끝까지 분전했음에도 격차를 좁히기엔 어려웠다.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한 버틀러의 부재가 매우 뼈아픈 순간이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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